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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411억 기부한 의사 "지방대 출신이라고 무시…내 병원 세워 성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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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종합병원을 세우고 수백억원을 기부한 의사가 "지방대 출신이라고 무시당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평생 아껴 411억원을 나눈 자린고비 의사 하충식이 출연했다.
하충식은 1994년 병상 단 4개의 산부인과로 시작해 2021년 1008개 병상을 갖춘 대형 종합병원을 일궈낸 인물이다.
그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 추천 대통령 훈장을 2차례 수훈했다.
그가 이끄는 한마음창원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다.
상주하는 직원만 3000명에 달한다.
환자까지 포함하면 매일 1만명 가까운 이들이 오가는 대형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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