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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정도 회복”…복귀 시동 거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동아일보
“80~90% 정도 회복”…복귀 시동 거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80~90% 정도 회복됐다.”‘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왼발 부상 이후 처음으로 예상 복귀 시점에 대해 언급했다.

안세영은 29일 서울 서초구 요넥스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안세영 선수 공식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부상 때에 비해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면서 “당장 다음 달 (17일부터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안세영은 15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을 앞두고 왼발 바깥 부위 통증으로 기권했다.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통증을 느꼈던 부위다.

안세영은 이후 중국오픈(슈퍼 1000)도 건너뛰며 국내에서 정밀검사와 회복에 집중해 왔다.

안세영은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고 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더 오래 뛰기 위해 재정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선을 다해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한국조폐공사는 이 자리에서 안세영이 아시아 배드민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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