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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서 작년부터 벌써 14번째 이주노동자 사망…노동단체 "죽음의 행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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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또다시 이주노동자가 작업 중 숨지는 중대재해가 발생하자, 지역 노동·시민단체들이 "죽음의 행진을 멈춰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광주전남이주노동자네트워크 등 28개 단체는 29일 오후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7일 대불산단 내 A산업에서 발생한 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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