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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정청래 “李 당당하고 영리한 외교…세계적 지도자 면모”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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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李 당당하고 영리한 외교…세계적 지도자 면모”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벨기에, 이탈리아, 바티칸, 프랑스를 방문하고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8박 10일 유럽 순방을 마쳤다. 출국 시 정청래 민주당 대표 불참으로 당·청 갈등이 제기됐으나, 귀국 행사에서 정 대표가 깊이 몸을 굽혀 인사하고 대통령이 반갑게 화답하는 등 관계 개선의 신호를 보였다.

진보 성향: 정청래의 깊은 인사와 대통령의 화답 장면을 부각하며, 패싱 논란으로 촉발된 당청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중도 성향: 출국-귀국 간 참석 여부의 변화와 청와대의 사전 명단 공지라는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하되, 당내 다양한 주장과 반응을 함께 담아낸다.

보수 성향: 순방 중 대통령의 여당 정조준 SNS 메시지로 심화된 당청 갈등이 환영 행사 의전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근본 원인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전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당당한 외교로 지킬 것은 지키고 영리한 외교로 얻을 것은 얻어내는 세계적 정치 지도자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줬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며 깊이 감사드린다”며 “순방 하이라이트는 공식 만찬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나란히 앉아 90분 이상 환담을 나눈 장면”이라고 했다.이어 “이 대통령은 중동에 이어 한반도에서도 지속가능한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위해 이 대통령과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화답했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혼신을 다한 노력에 힘입어 북미 대화가 재개되고 평화 정착과 안정에 진전이 있길 희망한다”며 “정착과 안정을 위한 이 대통령 노력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

멈춰선 한반도 평화 시계가 힘차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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