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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음성군,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 징수율 85%…도내 1위
뉴시스 속보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올해 상반기 지방세 이월 체납액 징수 실적에서 도내 최고 징수율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액(35억2000만원)의 85%인 30억2000만원을 징수했다.
전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로, 징수율은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았다.
군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재산 추적 조사 강화와 여권 발급 제한 및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 적용했다.
제3자 채권 압류와 가산금 부과에 나서는 동시에 맞춤형 분납 계획 수립하고 납무 편의도 높였다.
군 관계자는 "공매 처분, 자동이체 납부 유도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토대로 징수 효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능화하는 체납 수법에 대응하기 위한 징수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n082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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