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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가르침 어땠나…248년 만에 '작곡 레슨 노트' 발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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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출신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의 교육 방식이 담긴 레슨 노트가 248년 만에 발견됐다.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은 19일(이하 현지시간) 모차르트가 마지막으로 프랑스 파리에 머물던 1778년에 작성한 44쪽 분량의 레슨 노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노트는 18세기 말 작자·제목 미상 자료로 보관돼 있었으나 프랑스산 종이와 필체, 내용, 소장 경위 등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모차르트의 자필 자료로 판정됐다.
이 노트는 모차르트가 1778년 5월부터 7월까지 프랑스 아드리앵 루이즈 드 보니에르 드 수아스트르 기네 공작(1735~1806)의 딸 마리 루이즈 필리핀 드 보니에르 드 기네(1759~1795)의 음악 가정교사로 일하던 시기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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