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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베네수엘라 강진, 최대 676만명 피해"…현재 589명 사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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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의 연쇄 강진이 39초 간격으로 발생해 최소 164명이 사망하고 971명이 부상했다. 이는 126년 만의 최악 규모로, 광범위한 건물 붕괴와 공항 폐쇄, 정전, 통신 장애 등 심각한 기반시설 피해를 초래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지진의 참상을 '초토화', '아수라장' 등 극적 표현으로 강조하고, 피해자들의 혼비백산과 가족 생사 확인 불가 등 인간적 고통을 전면에 배치하여 재난의 비극성을 부각합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피해 통계, 연쇄 지진의 발생 경위, 대통령의 위로 성명 등 객관적 정보를 중심으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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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최대 676만명이 인명·재산 손실과 대피생활 등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엔 국제이주기구(IOM)의 조이 브레넌 대변인은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기구 공동 기자회견에서 카라카스 주민 200만명을 포함해 676만명이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브레넌 대변인은 "건물이 무너지고 필수 기반 시설이 파손돼 기본 서비스 제공이 제한되고 있다"며 "지진 피해를 본 주민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함에 따라 피난민 수가 증가할 것은 분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상황에선 잔해 속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전체적인 규모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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