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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이름이 들춰낸 ‘흑역사’… 폴란드·우크라 균열 심화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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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이름이 들춰낸 ‘흑역사’… 폴란드·우크라 균열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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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유럽 국가들 가운데 가장 앞장서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온 폴란드가 돌연 우크라이나에 등을 돌렸다. 우크라이나군이 부대 명칭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폴란드인의 민족 정서를 무시했다는 것이 이유인데, 우크라이나는 부대 이름 작명은 자국의 고유 권한이라며 맞서고 있다.

19일(현지시간) BBC 방송에 따르면 폴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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