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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구글 TPU 300만개 만든다…주가 11% 급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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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구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물량을 대규모 수주했단 소식에 8일(현지시간) 주가가 두자릿수 급등했다.
이날 미국 IT 전문 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이 2028년 텐서처리장치(TPU) 300만개 이상을 인텔에 맡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수개월간 인텔의 기술을 테스트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보도로 인텔 주가는 11% 넘게 급등 마감했다.
인텔은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3배 가까이 뛰었다.
디인포메이션은 구글을 비롯한 주요 기술기업들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생산능력 부족 문제로 대체 생산처를 찾으면서 인텔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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