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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변의 주인공’이래?…일본·모로코, 새 강자로 우뚝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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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시스템 통해 실력 탄탄기존 질서 도전장…우승 노려월드컵은 끊임없이 변해왔다.
참가국은 48개국으로 늘었고 개최 지역도 확대됐다.
그러나 우승 트로피는 여전히 유럽과 남미의 전유물이었다.
1978년 이후 새롭게 월드컵 정상에 오른 나라는 프랑스와 스페인뿐이다.
모두 유럽 축구의 막강한 자본과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한 국가들이다.그런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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