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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이 많은 선수가 박준현 흔들길..." KIA 박재현 톱타자 복귀, '슈퍼 루키' 공략 선봉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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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20)이 '슈퍼 루키' 공략의 선봉에 선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박재현을 선발 1번타자 좌익수로 기용했다.
지난 14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 이후 9일 만의 톱타자 복귀다.
최근 1번 타순을 맡았던 김호령(34)은 2번타자 중견수로 출장했다.
이범호(45) KIA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우선 김호령(34)이 1번보다는 2번 타순을 더 선호한다.
(김)호령이를 심리적으로 좀더 안정시키고 체력적으로도 (안배 차원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재현이 리드오프로서 이날 상대 선발 박준현(19)과 대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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