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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대표 GOAT' 박지성 "남아공전, 비긴다는 생각은 금물, 키플레이어는..." [월드컵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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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이기면 32강 진출이 확정된다. 다만 핵심 선수들의 누적 경고가 다음 라운드 출전을 가로막을 수 있어 경기 규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은 신장 우위와 측면 수비 강화로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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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 해설위원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대표팀의 무실점 수비와 방심 없는 경기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박지성 위원은 23일 오전(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유니버시티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남아공전에 임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전술적 대비책, 팀 분위기 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견해를 밝혔다.
한국은 이번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에 있다.
하지만 박 위원은 선수단이 절대 안일한 계산에 빠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한국이 비겨도 진출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결국 경기를 준비하고 임하는 자세는 변하지 않아야 한다"며 "전력상 한국이 남아공보다 더 좋은 팀이다.
준비한 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비긴다는 생각은 버리고 무조건 이기는 경기를 해야 한다"고 방심을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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