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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줘!" vs "못 줘!" 황인범, 포르투 이적 '무산 가능성'... 개인 합의 3년 끝냈는데, 페예노르트 "이적료 더 달라"
머니투데이
황인범(30·페예노르트)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 이적이 이적료 문제로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헤코르드'는 14일(한국시간) "황인범이 FC 포르투 이적을 위한 개인 합의를 마쳤지만, 구단 간 이적료 줄다리기로 인해 이적이 결렬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는 황인범 영입을 위해 무리한 지출을 피한다는 확고한 방침을 세웠다.
포르투가 소속팀 페예노르트에 제시한 1차 이적료는 700만 유로(약 118억원) 수준이다.
포르투는 황인범 본인의 이적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내세워 이 금액을 더 올리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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