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국제 식량 물가, 4개월 만에 소폭이지만 하락…곡물·육류·설탕은 상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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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 가격이 지난달 4개월 만에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곡물과 육류, 설탕 가격은 상승했지만, 유지류와 유제품 등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국내 농축산물 물가도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는 낮은 수준에서 형성됐다.
6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전월(131.0포인트) 대비 0.2% 하락한 130.8포인트다.
세계 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12월 124.5포인트에서 지난 1월 124.1포인트로 하락했으나, 지난 2~4월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FAO는 24개 식량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 동향을 조사하고,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발표한다.
기준은 2014~2016년 평균값을 100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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