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0조 시장 잡아라"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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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단지 정비 '최대 격전지'..
시공사 선정절차 돌입, 관심↑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총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 연달아 시공사 선정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기회인 만큼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안 등 최상의 조건을 내건 건설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8단지(목동8단지 재건축조합)는 지난 17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목동8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4번지 일대 기존 1352가구를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기존보다 529가구가 늘어난다.
조합은 통합심의와 함께 시공사 입찰준비를 진행해 7월 중순 이후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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