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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잇는 울산과 뉴욕…현대차,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확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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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문화예술 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새로운 협력 대상으로 국내외 4개 단체를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명단에 올린 기관은 울산시립미술관과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및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음악예술재단이다.해당 프로그램은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지속적인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전시 후원을 넘어 공동 학술 연구, 맞춤형 신작 제작 지원, 대중 연계 행사, 도서 발간 등 시각예술 교류의 전 단계를 아우르는 파트너십이다.
이를 통해 세계 화단이 직면한 공통 의제를 각 문화권의 고유한 시각으로 해석하는 창구를 마련해왔다.현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파트너들과 손을 잡게 되어 뜻깊다며, 재편되는 글로벌 문화 지형 속에서 이질적인 지역과 전통을 융합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울산과 뉴욕, 첨단 미디어가 매개하는 초지역적 실험우선 울산시립미술관과 뉴욕 뉴 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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