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관련 매출에 호실적 삼성전기, 주가 14% 넘게 급락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삼성전기가 시장 예상을 웃돈 분기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주가는 14% 넘게 급락 중이다.
30일 오후 2시24분 삼성전기는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14.38% 떨어진 88만10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기는 86만9000원(-15.55%)까지 내렸다.
삼성전기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보다 24.2%와 106.7% 증가한 3조4572억원, 440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이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추정치)를 웃돌았다.
삼성전기는 실적 개선 배경으로 인공지능(AI)서버 네트워크 매출 확대 등을 꼽았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AI 투자 둔화 우려, 반도체 고점론 등으로 불거진 증시 변동성을 의식하면서 매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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