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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美 3상 쇼크에 사흘 연속 '下'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에 대한 미국 임상 실패의 여파로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9시35분 기준 코오롱티슈진은 전장 대비 9000원(29.95%) 내린 2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다.
회사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미국에서 진행한 TG-C의 임상 3상 톱라인 결과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공시했다.
여기에는 투약 12개월 시점의 공동 1차 평가지표인 WOMAC(관절기능·통증 종합점수)과 VAS(통증)에서 통증완화와 관절기능개선은 확인됐으나, 통계적 유의성 기준은 충족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담겼다.
코오롱티슈진은 예상을 웃돈 위약 반응을 주요 요인으로 지목하고 하위 그룹(Sub-group) 분석을 포함한 정밀 분석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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