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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하느니 월세” 베트남 청년들이 집 사기 포기한 이유[딥다이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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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하느니 월세” 베트남 청년들이 집 사기 포기한 이유[딥다이브]](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9/134141662.1.png)
싱가포르보다도 높은 90%의 자가 소유율을 자랑하는 나라.
바로 베트남이죠.
그만큼 ‘집 한 채는 꼭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전통적으로 강한 나라인데요.
그런 베트남에서 요즘에 부쩍 내집 마련을 포기한 젊은 세대가 늘어만 갑니다.
몇 년 새 대도시 집값이 너무 말도 안 되게 뛰었기 때문이죠.결국 베트남 정부가 주택정책의 방향을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주택 소유’ 대신 ‘장기 임대’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데요.
베트남이 주택 소유를 포기하는 이유를 들여다보겠습니다.*이 기사는 6월 19일(금요일) 발행한 딥다이브 뉴스레터의 온라인 기사 버전입니다.
‘읽다 보면 빠져드는 경제뉴스’ 딥다이브를 뉴스레터로 구독하세요.https://www.donga.com/news/Newsletter폭주한 베트남 집값 “난 평생 일해도 아파트를 못 살 거야.”요즘 베트남 젊은이들이 많이 하는 말입니다.
한국과 비슷하다고요?
그렇긴 한데, 수치상으로 보면 베트남이 더하죠.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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