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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혜택받은 벨기에, 트럼프에 다이아몬드 321개 박힌 반지 선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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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다이아몬드 업계 거물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321개 다이아몬드가 박힌 대형 금반지를 선물했다.
벨기에는 지난해 9월 미국 수출 다이아몬드에 대해 관세 혜택을 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벨기에 앤트워프 세계 다이아몬드센터(AWDC) 이지도르 뫼르셀 회장은 해당 반지를 제작해 빌 화이트 벨기에 주재 미 대사에게 전달했다.
아직 반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지는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미국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녹화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멋진 반지를 선물해준 앤트워프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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