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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범죄 1조' 악성문자, 보내기 전 막는다…아톤 SaaS 보안사업 확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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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이 악성문자 차단 솔루션을 앞세워 전송자격인증 대응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량 문자 발송 사업자에게 악성문자 사전 차단 의무가 부과되면서 관련 보안 솔루션 수요가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톤은 문자 발송 단계에서 악성 URL과 스팸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SaaS형 보안 솔루션 'BUF(Bad URL Farm)'를 통해 전송자격인증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송자격인증 제도는 대량 문자 전송 사업자의 보안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부는 지난 4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 고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문자중계사와 문자재판매사는 전송자격인증을 받아야 사업을 할 수 있다.
인증 기준에는 문자에 포함된 금칙어와 악성 URL 등을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악성문자 사전 차단 체계 운영이 포함됐다.
기존 사업자도 경과 규정에 따라 6개월 안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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