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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협력사 금융·안전 지원 강화… 동반성장펀드 140억 원 운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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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금융 부담 완화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국내 주요 종합건설사 19곳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한화 건설부문, 호반건설, DL건설, 두산에너빌리티,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제일건설, 코오롱글로벌, KCC건설 등 19개사가 참여했다.참여 건설사들은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를 확립하고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과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비상시기 납품단가 조정, 하도급 분쟁 해결기구 설치, 민관협의체 구성 등이다.19개 건설사는 하도급업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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