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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첫 살인 후 일본여행
세계일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1)이 첫 번째 피해자가 숨진 직후 지인과 함께 일본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그가 법원에 낸 자필 답변서를 통해 드러났다. 김씨는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31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도 “평생 벌어도 갚기 어려운 금액”이라며 배상액을 줄여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 김소영, 자필 답변서에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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