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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뇌동맥류 치료 2만건 달성…국내 최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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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뇌동맥류 치료 2만건을 기록했다.
서울아산병원 뇌혈관팀(신경외과 권병덕·안재성·박중철·최준호 교수, 영상의학과 이덕희·송윤선·권보성 교수)은 1989년 첫 뇌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총 2만874례의 뇌동맥류 치료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뇌동맥류 치료 2만례를 넘긴 것은 국내 첫 사례다.
서울아산병원은 2019년 이후 매년 1000례 이상의 고난도 뇌동맥류 치료를 안정적으로 수행해왔다.
'뇌 속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 일부가 약해며 풍선처럼 부푸는 질환이다.
파열 전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렵지만, 파열 시 뇌출혈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파열 후 응급치료는 물론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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