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인천 상륙…'지역 첫 매장' 송도점 오픈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3일 인천 지역 첫 매장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선보인다.
이케아 코리아는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이 기존 단독 대형 매장인 블루박스(Blue Box)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보완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송도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지난 4월 발표한 '더 가까운 이케아' 전략에 따라 롯데 광주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도심형 매장이다.
지난 2024년부터 전국 14개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광주·대전·대구 등 오프라인 매장이 없던 지역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왔다.
그동안 인천 지역 고객은 주로 고양점과 광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이케아를 이용해 왔다. 송도점 개점으로 인천 지역 고객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케아의 홈퍼니싱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케아 코리아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매장 입지로 선정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젊은 가족과 직장인 유입이 활발하고 우수한 접근성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송도점에 이어 연내 대구와 대전에도 도심형 매장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유민종 점장은 "송도점은 퇴근길에도 편하게 들러 홈퍼니싱 아이디어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매장"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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