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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논란 피하려 기본권 침해” vs “당연한 조치”…‘가자지구 항해’ 활동가 여권무효 소송 시작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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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향하는 구호선단에 탑승했다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활동가 해초씨(오른쪽)이 지난해 12월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팔리스타인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에 탑승했다 이스라엘군에 붙잡혔던 한국인 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외교부의 여권 무효화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이 25일 시작됐다.
해초 측은 “정부가 외교적 논란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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