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표류하던 경찰 코인 커스터디, 두나무 우협 선정…진입배경 관심
머니투데이
경찰청의 첫 가상자산 압수물 보관사업에 뛰어든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행보에 가상자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공공·기관 시장을 겨냥한 사업확장 신호탄을 쐈다는 분석이 잇따른다.
15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경찰청이 발주한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사업'에 대한 협상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조달청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따른 후속절차다.
앞서 사업자 선정절차는 지난해 11월부터 세 차례 무산되며 난항에 빠졌다.
입찰 1차 공고에선 응찰업체 3곳이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2차 공고는 단독 응찰로 유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해 12월 이어진 3차 공고도 응찰업체들이 모두 부적격 판정으로 고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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