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신민준 '사상 첫 2연패 무산', LG배 결승 최종국서 中 왕싱하오에 불계패
머니투데이
조회 0
한국랭킹 3위 신민준(27) 9단의 LG배 사상 첫 2연패 도전이 최종국에서 멈췄다.
신민준은 16일 전북 전주시 한옥호텔 왕의지밀에서 열린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최종국에서 왕싱하오 9단에게 183수 만에 백 불계패하며 종합전적 1승 2패로 준우승했다.
이날 대국은 1·2국 반집으로 갈린 승부 양상과 달리 초반부터 중앙 공방전이 벌어졌다.
접전 중 신민준이 다소 무리하게 상대 돌을 끊어갔고, 이를 왕싱하오가 정교하게 타개하며 주도권을 가져갔다.
비세를 의식한 신민준이 상변 대마 공격에 승부를 걸었으나, 왕싱하오의 철벽수비에 막혀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