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시도→일상복귀' 국가가 끝까지 챙긴다…긴급대응 강화
ONP 요약
정부는 자살 예방을 위해 유명인 자살 보도에 대한 규제를 강화했다. 베르테르 증후군 위험과 자살 유발 정보 신고 건수 증가를 근거로 보도준칙 위반 시 지원 제한을 제시했다.
진보 성향:자살 예방 우선 — 보도 규제 강화로 모방 방지와 청소년 보호를 강조
중도 성향:규제 강화 — 정부가 자살 예방을 위해 보도 규제 강화
보건복지부,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 국무회의 보고 정부가 자살시도자와 자살 유족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부터 치료,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국가가 책임지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관계부처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자살대응실'을 신설해 자살시도자에 대한 밀착 관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발표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책은 최근 자살사망자 감소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예방 중심 정책을 넘어 실제 자살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6월 발표된 국가데이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자살사망자는 1061명(잠정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7% 감소했다.
올해 1~4월 월별 자살사망자 수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평균 12.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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