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진보 성향
사천시장 선거 막판 여야 기자회견 '맞불'
오마이뉴스
조회 0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정국정·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가 오전과 오후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며 막판 공방을 벌였다. 지난달 26일 TV 토론회에서 격돌했던 쟁점들이 선거 막판 여야 기자회견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사천-진주 경제동행 비판-반박 이어져
이날 공방의 핵심은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가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한경호 진주시장 후보와 체결한 '사천·진주 경제동행 시티' 협약이었다. 당시 박 후보와 한 후보는 진주시청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사천과 진주는 사실상 하나의 경제권"이라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육성, 광역소각장, 국도33호선 우회도로 등 현안을 공동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협약을 두고 정국정 후보는 "(박동식 후보가) 당리당략에 따라 자당의 진주 지역 열세 후보를 돕기 위한 행동을 한 것"이라며 "사천의 진주 배후 도시화와 종속성 심화 의도를 묵과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사천 중심으로 건설돼야 하며, 이것이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타 지역과의 어떠한 협상도 없다"고도 덧붙였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82건 · 10개 매체진보 30%중도 30%보수 40%
3개 매체3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