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미·중·일 인공지능 패권전쟁 가열 "AI 세계표준, 나야 나"
머니투데이
美 정부 '안전성 심사' 주도 vs 中 표준선도 노린다… 日 로봇강국 살려 로봇AI 특색 주목 인공지능(AI)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미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은 AI가 통제를 벗어나는 '폭주'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감독기구를 검토한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29개국이 모인 AI 국제기구 창설을 선언하면서 중국이 세계 AI 표준을 만들겠다는 꿈을 드러냈다.
일본은 44개 기업이 연합하고 정부가 1조엔(9조2000억원)을 투입하는 독자적인 소버린AI 프로젝트에 나섰다. ━ 미국, AI 안전성 심사기구 설립 추진━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AI 모델의 안전성을 심사할 독립 규제기관 설립을 검토 중이다.
증권업계의 자율규제기구인 금융산업규제국(FINRA)처럼 독립기구이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하는 형태로 전해졌다.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구상에 참여한 걸로 알려져 주목된다.
AI 규제가 그만큼 까다롭고 여러 부처간 조율이 어려운 '난제'임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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