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일본 2030 남성 평균 키 170㎝ 정체…키도, 인간관계도 작아졌다” 일본 매체 지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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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회 전반에서 규모의 축소를 의미하는 ‘다운사이징’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지난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사회가 점차 협소한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일본은 사회·문화·신체적으로 ‘다운사이징’을 이어가고 있다.
1970~1980년대 출생 세대부터 신장 증가세가 둔화됐고, 현재 20대 연령층은 오히려 평균 신장이 감소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일본 20~30대 남성의 평균 신장은 170㎝를 살짝 넘는 수준에 정체됐다.데이터 분석가 모토카와 히로시는 “식생활이 평준화되면서 유전적 특성이 더 크게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분명한 것은 체격 변화가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모토카와의 통계에 따르면 일본인의 하루 평균 열량 섭취량이 꾸준하게 감소하고 있는데, 상관관계가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체격과 식생활 모두 소형화되는 양상은 뚜렷하다.일본 젊은 세대의 인간관계도 좁아지고 있다.
하쿠호도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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