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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이용규' 타격코치만 2명 이탈, 키움 장영석 코치 등록 "일단 이렇게 간다" [고척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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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이용규' 타격코치만 2명 이탈, 키움 장영석 코치 등록 "일단 이렇게 간다" [고척 현장]

아직 시즌이 반환점도 돌지 않았지만 벌써 코치 2명이 이탈했다.

모두 타격 부문에서 이탈이라 더욱 빈자리 공백이 크다.

키움은 14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어준서와 함께 장영석(36) 코치 등록 사실을 전했다.

플레잉코치로서 타격 부문을 담당하고 있던 이용규(41)는 지난 12일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코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구단도 이를 받아들이며 코치진에 공백이 생긴 것이다.

키움은 9명의 1군 코치진으로 시즌을 시작했으나 지난달 21일 김태완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이유로 돌연 퇴단한 데 이어 플레잉 타격코치였던 이용규마저 불명예 은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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