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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움 피해’ 간호사 돕는다…SOS 지원 창구 운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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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간호협회가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발생한 간호사 ‘태움’ 사망 사건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간호사 SOS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직장 내 괴롭힘과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들이 심리·노무·법률 상담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간협은 의료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직장 내 갈등, 법률적 문제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간호사 SOS 지원창구’는 ‘혼자 견디지 마세요.
대한간호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슬로건으로 △위기·고충 지원 △심리 상담 △노무 상담 △법률 상담 등 4개 분야를 운영한다.위기·고충 상담은 간호사 출신 전문 상담사가 24시간 전화 상담을 통해 직장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심리 상담은 업무 스트레스와 번아웃, 우울감 등을 겪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사가 지원하며 노무 상담은 의료전문 공인노무사가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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