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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중도교체-호날두 풀타임, 남아공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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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우즈베키스탄을 완파하고 콩고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랬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2번째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게 5-0으로 승리했다. 지난 18일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포르투갈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면서 K조 최강이자 유럽의 강호가 건재함을 축구팬들에게 알렸다.
이날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은 지난 콩고전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포르투갈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선발 출전 여부였다. 이제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비판도 있었지만 호날두는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변함없이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호날두는 지난 콩고전과 달리 전반 39분 만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역대 월드컵 최고령 득점과 함께 월드컵 6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월드컵 6회 연속 득점에 성공한 포르투갈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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