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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 1조달러 돌파·외국인 주식 이탈…환율 안 떨어지는 이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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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투자 1조달러 돌파·외국인 주식 이탈…환율 안 떨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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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540원 안팎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배경에는 미국으로 향하는 자금 흐름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에 더해 국내 투자자의 대미 투자 확대와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가 맞물리면서 달러 수요는 늘고 원화 수요는 줄어 환율 하락을 제약하고 있다는 것이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7원 오른 1542.7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5일부터 28거래일 연속 1500원대다.

대외적으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다.

최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물가 압력을 근거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고, 달러인덱스는 지난해 5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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