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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수익률 상위 3%” 레이디 제인 남편, 재테크 큰손이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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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 제인이 남편인 뮤지컬배우 임현태의 반전 재테크 실력을 공개했다.레이디 제인은 15일 방송된 KBS 2TV 토크 예능물 ‘말자쇼’에 출연해 10세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과 육아 갈등에 대해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레이디 제인은 “남편이 이것저것 하고 싶어 하는 열정이 넘쳐 소액으로 재테크를 시작하라고 권유했다”며 운을 떼었다.
이어 “처음에는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 등을 모두 켜놓고 있길래 유난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어느 순간 보니 증권사 순위에서 상위 3% 수익률을 달성하기도 하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는 남편이 장 마감 직전 주식을 매수·매도하는 ‘종가 베팅’ 단타 전략을 쓴다며 “그 시간에는 주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내가 쌍둥이 육아를 전담한다.
현재는 꽤 큰 돈을 굴리고 있다”고 남편의 남다른 경제 감각을 인정했다.한편, 2023년 7월 임현태와 결혼한 레이디 제인은 지난해 쌍둥이 자녀를 품에 안았다.
최근에는 성향 차이로 인한 현실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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