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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월급만 줘도 1200억 '순삭'...홈플러스 "2000억 대출" 거듭 요청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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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완납...직원 급여, 납품 대금 활용 예정 신선식품 매대에 식기류, PB 진열...상품 공급 차질에 점포 부실화 2000억원 DIP 대출 승인 놓고 MBK-메리츠 갈등 격화...민주당 중재에도 난기류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대금 1200억원을 완납했지만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를 진화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밀린 직원 월급과 납품대금을 충당하면 순식간에 소진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현재 운영 중인 78개 대형마트 매대에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필요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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