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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델손 멀티골' 10명이 싸운 포항, 안양 3-2 격파…대전 홈 첫 승 또 불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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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완델손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FC안양을 꺾었다.포항은 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안양에 3-2 승리를 거뒀다.
승점 25점을 쌓은 포항은 5위로 올라섰고, 안양은 승점 20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포항은 전반 2분 김동진의 크로스를 완델손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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