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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경축식장에 울린 총성…유해진·박해일·이민호 '암살자(들)'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암살자(들)' 티저 예고편이 20일 공개됐다.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연출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총성이 울리고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유해진은 사건의 실체를 쫓는 형사 철구를 연기한다. 박해일은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알리려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았으며, 이민호는 사건 현장을 목격한 신입 기자 영일로 출연한다.
예고편에는 세 인물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의 진실에 접근하는 과정과 이들을 둘러싼 위협이 담겼다.
'암살자(들)'은 올해 9월 개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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