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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선도지구 선정 첫단추 끼웠지만 분담금·주민 재동의 숙제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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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의한 선도지구 선정으로 둔산과 송촌 재건축의 첫 단추는 끼워졌지만, 사업 완주까지는 넘어야 할 관문이 줄줄이 남아있다.공모 단계 동의는 사업 참여 의향 수준일 뿐, 분담금 확정 이후 단계마다 주민 동의를 다시 확보해야 하고, 분담금 추산 이후 분위기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둔산지구에서는 14번 구역(한가람·공작한양)과 13번 구역(목련·크로바), 송촌지구에서는 6번 구역(보람·삼익소월)이 선정됐다.선정 구역들은 이제 특별정비계획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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