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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강간·살해 후 시신 방치한 남성, 태연히 성매매"…영국 충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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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강간·살해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범행 후 시신을 방치한 채 성매매를 위해 두 차례 외출한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더선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스티븐 섹스턴(38)이 3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조안나 데르카츠를 강압적으로 통제하다가 목 졸라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섹스턴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섹스턴은 2023년 12월 28일 새벽 영국 햄프셔주 워털루빌의 한 주택에서 데르카츠를 강간한 뒤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포츠머스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재판에서는 섹스턴의 통제적 성향이 사업 실패 후 더 심해졌고, 피해자의 친구와 직장동료들을 과도하게 질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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