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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가혹한 세금···‘돈이 번 돈’에는 관대한 나라, 유리지갑의 ‘절대적 박탈감’ [2030 청년, 벌어지는 출발선]
경향신문
연봉 5800만원 세금 288만원주식 5100만원 이익에 세금 10만원지난 5월21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문재원 기자“월급은 들어오기도 전에 세금과 보험료가 빠져나가는데, 주식이나 집값이 오른 돈에는 세금 부담이 훨씬 적다는 생각이 듭니다.”서울의 자동차 부품 제조 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정모씨(33)의 세전 연봉은 약 5800만원이다.
매달 손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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