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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KIA 불펜 정말 강해졌다! ERA 2.50 전직 마무리, '자리 없어' 2군행... 사령탑도 잊지 않았다 "열흘 딱 채우면 형범이부터 올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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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이범호(45) 감독이 이형범(32)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재콜업을 약속했다.
KIA는 20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동을 줬다.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할 황동하를 1군에 등록하고 그 자리를 위해 이형범을 말소했다.
이형범은 전날(19일) 조대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2이닝 1실점을 기록했었다.
하지만 1군 말소의 이유는 부진도 부상도 아니었다.
이범호 감독은 "(이)형범이는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간 것이 아니다.
(황)동하를 선발 투수로 내야 하고 (전)상현이까지 올려놓은 상태였다.
형범이가 한 번 빠져야 하는 타이밍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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