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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대신 코코넛” 음바페 인종차별한 파라과이 의원…佛검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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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대신 코코넛” 음바페 인종차별한 파라과이 의원…佛검찰 수사

프랑스 검찰이 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향해 인종차별 발언을 한 파라과이 상원의원에 대한 공식 수사에 나섰다.최근 AP통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검찰청은 파라과이 자유급진당 소속 상원의원 셀레스테 아마리야에 대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랑스축구연맹이 국가 온라인 혐오 대응 전담 기구에 고발장을 제출한 데 따른 조치다.검찰은 아마리야 의원의 발언이 피해자의 실제 또는 추정되는 출신, 민족성, 국적, 인종 또는 종교를 이유로 한 가중 공공 모욕과 증오·폭력 선동에 해당하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혐의가 인정될 경우 최대 징역 1년과 벌금 4만5000유로(약 7760만원)가 선고될 수 있다.

프랑스 검찰은 피해자가 프랑스 국적자일 경우 해외에서 이뤄진 발언에 대해서도 수사할 수 있다.논란은 프랑스가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시작됐다.

당시 결승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음바페를 향해 아마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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