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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이재민' 또 침수…안동시, 호우 피해 복구 속도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지난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안동지역 이재민들이 이번에는 집중호우로 임시 거처까지 잃는 이중 재난을 겪은 가운데, 안동시가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날 오전 8시 기준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모두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잠정 피해액은 16억1천900만원이다.
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는 도로 유실이 확인됐다. 남선면 일대 지방하천과 소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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