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의원들, 장동혁 밑에 있기 억울해 흔들어…빈대정치"
AI 통합 요약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의 연임을 추진하면서 친이재명 진영의 불출마 압박과 당권파의 비호가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이 확산되면서 당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친윤계 중심의 정치 모임에 합류하면서 정치 판도의 재편을 암시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의 당 내 갈등을 계파 중심으로만 봐서는 안 되며, 역사적 경험을 중시하는 입장과 현재의 역량을 중시하는 입장이 충돌하는 근본적 가치관의 차이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중도 성향: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이 당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여야 모두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이 강조되고 있다.
보수 성향: 정청래가 계파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당원파'라고 구분하는 모순을 지적하고,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을 당의 인재 영입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동혁의 리더십 부족과 당의 혼란을 사퇴의 정당한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the300]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빈대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두워지면 슬금슬금 기어 나오고 밝아지면 잽싸게 숨어 버리는 빈대같은 정치를 하는 자들을 30여년동안 무수히 봐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자기는 할 역량이 되지 않고 남이 도전해서 성취를 이루면 배가 아파 못견디는 중진들도 수없이 봐왔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나는 장동혁을 같은 당에 있으면서도 단 한 번 만난 일도 없고 차 한 잔 나눈 일도 없다"며 "그러나 그는 1.5선에 불과한데도 궤멸된 당대표에 도전해 성공했고 15대 1이라는 악조건과 내부분탕질 속에서도 12대 4를 이뤄냈다.
선전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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