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네이버 찾은 젠슨황, 엔비디아 생태계로 韓 기업과 결속 노린다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한국을 방문해 SK텔레콤, 네이버, 두산, LG 등 주요 그룹과 AI 인프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SK텔레콤과 네이버는 각각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공동 구축에 합의했으며, SK텔레콤은 2027년 한국에서의 첫 가동을 목표로 한다.
진보 성향: SK가 엔비디아의 AI 산업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최대 메모리 파트너'로서 SK의 기여도와 위상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협력의 구체적 내용(DSX 플랫폼, 풀스택 AI 클라우드, GW급 규모, 2027년 가동 일정)을 중심으로 사실적·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한국 기업의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 리스크와 성과를 공동으로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 세계 AI 시장 선점이라는 성장의 기회를 강조했다.
500개 이상 기업과 파트너, 글로벌 공급 협력자 굳히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최근 한국 내 행보가 '파트너십 확대' 이상이라는 분석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반도체 공급망부터 AI(인공지능) 인프라, 콘텐츠, 물리 AI까지 기술력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을 엔비디아 생태계로 강하게 결속하려는 작업이 본격화했다고 본다.
황 CEO는 지난 5일 방한해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물론 주요 게임업계 경영진과 빅테크(대형 IT기업), 통신사까지 다양한 기업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물리 AI, 즉 피지컬 AI 활용방안도 논의했다.
황 CEO는 8일 SK 서린빌딩과 네이버(NAVER) 본사를 찾아 SK텔레콤·네이버(NAVER)와 AI 팩토리에 대한 구상과 피지컬 AI 협력확대를 발표했다.
특히 양사와 AI 팩토리 구축계획을 공개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를 단순한 GPU(그래픽처리장치) 구매 고객사를 넘어 엔비디아의 AI서비스를 함께 발전시키고 공급·조달하는 파트너로 바라본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