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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공백 소방청 'AI·로봇' 불씨는 지킨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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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 비위의혹에 최단 재임, 9개월만에 또 교체 수순 기존 추진사업 우려에 "조직차원 과제로 변화없이 진행" 비위 의혹 등으로 김승룡 전 소방청장이 '의원면직'(본인 의사에 따른 사직)되면서 소방청이 다시 수장교체를 맞게 됐다.
지난해 허석곤 전 청장 직위해제 이후 약 9개월 만에 또다시 리더십 공백이 발생하면서 김 전청장이 중점추진하던 AI(인공지능)·로봇 기반 미래 소방체계 구축사업의 연속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역대 최단 재임…반복되는 소방청장 수난사━15일 소방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날자로 의원면직되고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가 소방정감으로 승진해 차장으로 임명됐다.
후임 청장이 임명되기 전까지 최 차장이 소방청 조직을 총괄한다.
소방청 차장은 청장 유고시 직무를 대행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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