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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수 논객 칼슨 “공화당에 투표하지 않겠다” 선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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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수주의 논객 터커 칼슨이 최근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미 공화당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했다고 미 더 힐(THE HILL)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칼슨은 최근 팟캐스트 ‘검열될 수 없다(Can’t Be Censored)‘에 출연해 “여론조사 수치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나는 공화당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지지해서가 아니다.
내가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칼슨은 “미국에 충성하지 않는 정당을 지지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칼슨은 “그런 사람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나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며 “평생 공화당에 투표했고 폭스 뉴스에서 일했다.
35년간 일관되게 공화당을 옹호해 왔지만, 공화당이 비도덕적이기 때문에 더 이상 옹호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지지했던 칼슨은 미국이 이란을 침공하면서 트럼프와 결별했다.
폭스 뉴스 앵커였던 칼슨은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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